2006년 07월 04일
10:13
스크린 쿼터 축소 반대에 동참한 연예인들의 포토를 감상(?)했다.
김혜수 어려진 느낌이다. 코엔자임 탱탱 선전하는 중에도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 정말 관리를 잘 하신듯 하다.
송강호, 최민식, 전도연은 투사 같은 느낌이다. 다큐멘터리 같은 영화를 찍는다면 송강호와 전도연을 캐스팅하고 싶을 정도이다. 그러고보니 설경구도 보였다.
이준기는 역시 특이한 매력이있다. 사진이 생각대로 꽤 나왔다. 수애도 선전했고 장진영도 그 영화적 성과에 상관없이 종종 모습이 비춰졌다.
오늘 무가지 신문에서 김기덕 감독과 임권택 감독도 스크린 쿼터가 있어야 한국영화가 살길 이라고 말하는 기사를 읽었다.
아침에 미장센 단편 영화제와 일본영화제에 대해 방송하는걸 봤다. 일본 영화제 선전에는 관계자가 녹차의 맛만 봤는지 편집 컨셉이 죄다 녹차의 맛 뿐이다. 미장센 영화제엔 황정민과 괴물의 감독이 눈에 띄었다. 개인적으로는 황정민보다 정찬, 김태우의 연기가 좋다.
스크린쿼터 축소에 대해 걱정하는 것들을 들어보니
1. 지금보다 스텝들의 처우가 더욱 심각해 질 것이다.
(그들의 처우가 나쁜게 아니라 개나 소나 다 스텝을 하겠다고 해 지나치게 과잉 상황이라 나쁘게 보이는 것이다)
2.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던 생각있는 영화들은 완전히 자리를 잃을 것이다.
(선택, 낮은 목소리, 피터팬의 공식 따위...)
3. 미국에서도 한국 영화를 정정 당당히 판매할 정도의 자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건 아직 없다.
(동양인이 주인공인 영화는 미국 시장에서 아직 먹히려면 멀었다. 그나마 한 때는 무술 영화만이 명맥을 유지했었다.)
4. 영화도 예술이다. 당연히 예술적 차원에서 지원 보호를 해줘야 하는 것이다. 5. 이제마악 한국 영화가 빛을 발휘하고 있다. 지금 오히려 더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을 때다.
그 반대의 의견은
1. 영화인부터 인간이 되라?
(대출 광고, 마약, 외제차...)
2. 영화 판도가 바뀌지 않는 이상 쿼터로 보호해 줄 필요없다.
(짜고치는 고스톱. 얼마전 문제가 됐던 홀리데이 사건)
3. 스텝들부터 보호해라.
(영화의 발전 속도에 비례해 최악이다. 기초 생활도 되지 않을 정도이다.)
4. 저질 영화 더 보기 싫다. 경쟁력 있는 좋은 영화가 아니라면 죽어도 싸다.
(투사부만 만들지 않아도 그 돈으로 더 좋은 영화 만든다)
5. 미국 영화도 약발이 다 갔다. 한국 영화가 좋아 보는 관객도 늘어났다. 한국 내에서는 충분히 경쟁력있다.
(90년대 이후부터 한국 영화는 오히려 쿼터제를 무색해 할 정도로 성장했다. 쉬리, 실미도, 왕의 남자...)
6. 이럴 때 일수록 한국 내에서 안정권을 찾으려하지 말고 세계로 나가라. 쿼터가 축소된 한국은 그런 면에서 좋은 각축장이 돼 줄 것이다.
(해외가 더 사랑하는 김기덕 감독, 그외 해외 초청 작품들...)
들어보면 양쪽 다 맞는 말인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한국영화들.
초록 물고기, 미술관 옆 동물원,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강원도의 힘, 여자 정혜, 여고괴담1, 번지점프를 하다, 로드무비, 빈집 ...
외국영화들...
피아니스트(원작 피아노 치는 여자), 그녀에게, 피크닉, 바이브레이터, 토탈이클립스, 인생, 이투마마, 헤드윅, 록키호러픽쳐쇼, 피아노, 살아난 시체들의 밤, 거미여인의 키스, 스타워즈 에피소드...
개인적으로는 스크린쿼터 축소에 찬성이다.
아니, 정확히는 스크린쿼터 독립영화지원이란게 생겨났으면 좋겠다.
대형배급사, 기획사들의 영화도 분명 좋은 것들이 있지만
인디 영화가 제 소리를 낼 수있는 일본 영화가 부럽다.
김혜수 어려진 느낌이다. 코엔자임 탱탱 선전하는 중에도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 정말 관리를 잘 하신듯 하다.
송강호, 최민식, 전도연은 투사 같은 느낌이다. 다큐멘터리 같은 영화를 찍는다면 송강호와 전도연을 캐스팅하고 싶을 정도이다. 그러고보니 설경구도 보였다.
이준기는 역시 특이한 매력이있다. 사진이 생각대로 꽤 나왔다. 수애도 선전했고 장진영도 그 영화적 성과에 상관없이 종종 모습이 비춰졌다.
오늘 무가지 신문에서 김기덕 감독과 임권택 감독도 스크린 쿼터가 있어야 한국영화가 살길 이라고 말하는 기사를 읽었다.
아침에 미장센 단편 영화제와 일본영화제에 대해 방송하는걸 봤다. 일본 영화제 선전에는 관계자가 녹차의 맛만 봤는지 편집 컨셉이 죄다 녹차의 맛 뿐이다. 미장센 영화제엔 황정민과 괴물의 감독이 눈에 띄었다. 개인적으로는 황정민보다 정찬, 김태우의 연기가 좋다.
스크린쿼터 축소에 대해 걱정하는 것들을 들어보니
1. 지금보다 스텝들의 처우가 더욱 심각해 질 것이다.
(그들의 처우가 나쁜게 아니라 개나 소나 다 스텝을 하겠다고 해 지나치게 과잉 상황이라 나쁘게 보이는 것이다)
2.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던 생각있는 영화들은 완전히 자리를 잃을 것이다.
(선택, 낮은 목소리, 피터팬의 공식 따위...)
3. 미국에서도 한국 영화를 정정 당당히 판매할 정도의 자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건 아직 없다.
(동양인이 주인공인 영화는 미국 시장에서 아직 먹히려면 멀었다. 그나마 한 때는 무술 영화만이 명맥을 유지했었다.)
4. 영화도 예술이다. 당연히 예술적 차원에서 지원 보호를 해줘야 하는 것이다. 5. 이제마악 한국 영화가 빛을 발휘하고 있다. 지금 오히려 더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을 때다.
그 반대의 의견은
1. 영화인부터 인간이 되라?
(대출 광고, 마약, 외제차...)
2. 영화 판도가 바뀌지 않는 이상 쿼터로 보호해 줄 필요없다.
(짜고치는 고스톱. 얼마전 문제가 됐던 홀리데이 사건)
3. 스텝들부터 보호해라.
(영화의 발전 속도에 비례해 최악이다. 기초 생활도 되지 않을 정도이다.)
4. 저질 영화 더 보기 싫다. 경쟁력 있는 좋은 영화가 아니라면 죽어도 싸다.
(투사부만 만들지 않아도 그 돈으로 더 좋은 영화 만든다)
5. 미국 영화도 약발이 다 갔다. 한국 영화가 좋아 보는 관객도 늘어났다. 한국 내에서는 충분히 경쟁력있다.
(90년대 이후부터 한국 영화는 오히려 쿼터제를 무색해 할 정도로 성장했다. 쉬리, 실미도, 왕의 남자...)
6. 이럴 때 일수록 한국 내에서 안정권을 찾으려하지 말고 세계로 나가라. 쿼터가 축소된 한국은 그런 면에서 좋은 각축장이 돼 줄 것이다.
(해외가 더 사랑하는 김기덕 감독, 그외 해외 초청 작품들...)
들어보면 양쪽 다 맞는 말인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한국영화들.
초록 물고기, 미술관 옆 동물원,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강원도의 힘, 여자 정혜, 여고괴담1, 번지점프를 하다, 로드무비, 빈집 ...
외국영화들...
피아니스트(원작 피아노 치는 여자), 그녀에게, 피크닉, 바이브레이터, 토탈이클립스, 인생, 이투마마, 헤드윅, 록키호러픽쳐쇼, 피아노, 살아난 시체들의 밤, 거미여인의 키스, 스타워즈 에피소드...
개인적으로는 스크린쿼터 축소에 찬성이다.
아니, 정확히는 스크린쿼터 독립영화지원이란게 생겨났으면 좋겠다.
대형배급사, 기획사들의 영화도 분명 좋은 것들이 있지만
인디 영화가 제 소리를 낼 수있는 일본 영화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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